안녕하세요! 저는 발랄하고 쾌활한 성격을 가진, 늘 긍정적인 디자이너 최민서입니다! 저는 동물과 귀여운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 때문인지 털북숭이와 같은 귀엽고 북슬북슬한 것들을 만드는 일을 자연스레 좋아하게 되었고, 이는 졸업 작품에까지 연결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고 함께 즐거움을 찾아가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북슬북슬한 것들을 많이 만들고 즐거움과 귀여움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